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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북스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저자 권민경 , 김건영 , 김승일 , 김잔디 , 김하늘 , 박시하 , 배수연 , 백은선 , 신미나(싱고) , 유진목 , 이민하 외 7인
출판사 아침달
판매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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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 읽는날부터 몇개의 시를 외우게 될 정도로 재미 있으면서, 눈물나는 시집입니다. 고양이를 반려하는 작가들이 다양하게 고양이를

표현해낸 시집이 또 어떤분에게 감동을 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고양이뿐만아니라 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반려인분들이라면

많은 공감과 눈물을 불러일으킬수 있다고 생각해요.


2021.7.3. 토요일

동반북스 일일책방지기. 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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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467210

쪽수 136쪽

크기 128 * 207 mm














저자소개


저자 : 권민경


2011년에 등단했고, 그해 철수를 만났다. 지금은 철수네 집에서, 철수네 언니로, 철수네 아저씨와 함께 산다.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가 있다.


김건영


저자 : 김건영


고양이를 바라보며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재택독서가. 집 나가는 첫째 고양이 단이를 기다리며 최근 편의점 앞에서 구조된 까만 고양이 밤이를 입양했다. 2016년 《현대시》로 등단. 시집으로 『파이』가 있다. 2019년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김승일


한지와 누워 있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밥을 줘야 하거나, 놀아줘야 돼서 일어나기도 한다. 일어나면 게임을 하거나 글을 쓴다. 한지가 방해를 한다.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에듀케이션』 『여기까지 인용하세요』가 있다.


저자 : 김잔디


프리랜서 편집자. 고양이 김마리, 김요다, 김꼬지, 김오리, 김물리, 김소리, 강아지 김살구와 살아요


저자 : 김하늘


고양이 털로 털공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네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첫째 졸리와의 교감이 가장 자유롭다. 그들과 교집되는 시간을 사랑한다. 2012년 《시와반시》로 등단. 시집으로 『샴토마토』가 있다.


저자 : 박시하, 배수연, 백은선, 신미나(싱고), 유진목, 이민하 외 7인


박시하

열두 살을 목전에 둔 고양이 미니와 네 살이 되는 에단, 그리고 개 한 마리에 둘러싸여 2020년대를 보낼 거라는 사실에 늘 안도하며 산다. 동물들에게 ‘사랑 받으며 사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시집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등을 냈다.


배수연

하얀 고양이 아메, 삼색 고양이 베베의 언니. 시집 『조이와의 키스』 『가장 나다운 거짓말』이 있다.


백은선

가끔 외투에 붙은 고양이 털을 보면 언제쯤 흔적이 다 사라질까 생각할 때가 있다. 그렇다면 서운할 거라고 예감하지만 아무 마음 없이 옷을 걸치고 거리로 나갈지도 모른다. 기억하는 일은 너무 슬프니까. 2012년 《문학과사회》로 등단. 시집으로 『가능세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이 있다.


신미나(싱고)

앞으로 봐도 둥글고 뒤로 봐도 둥근 이응옹과 배 나온 호랑이 배호의 집사. 고양이와 방탕하게 누워 있는 걸 좋아한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 만화 『시(詩)누이』 『안녕, 해태』를 쓰고 그렸다.


유진목

1981년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났다. 2010년에 태어난 나무와 6년간의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제주에 가 2년을 살다가 2018년에 부산으로 왔다. 코나는 2019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사람 둘 고양이 둘이 한집에 살고 있다.


이민하

시집 『환상수족』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모조 숲』 『세상의 모든 비밀』을 가진 시인. 어두워지면 길고양이들에게 빚 갚으러 나가는 사람. 동거 중인 다섯 고양이에겐 무한한 총애를 받고 있는 집사. ‘고양이 산문집’ 묶어서 보답할 계획을 게으르게 꿈꾸는 중. 내가 만난 ‘지상의 천사들’을 기록하고 기억할 것이다.


이현호

다섯 살배기 오복, 여섯 살배기 백지와 함께 산다.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가 있다.


조은

저희들끼리 똘똘 뭉친 여섯 고양이와 살고 있다. 오랫동안 온몸에 붕대를 감고 살았기에 구조한 나를 원수로 알거나, 비슷한 사정이 있는 녀석들이다. 시집으로 『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는다』 『무덤을 맴도는 이유』 『따뜻한 흙』 『생의 빗살』 『옆 발자국』이 있다.


지현아

2014년에 고라를 만났고, 2016년에 뭉이와 반달이를, 2017년에 백석을 구조했다. 네 고양이와 두 공간에서 지내고 있다. 책과 술을 팔아서 아이들의 사료와 모래를 산다. 시는 2011년부터 발표했다.


최규승

사람이 된 고양이와 고양이가 된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 2000년 《서정시학》을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시집 『속』 『끝』 『처럼처럼』 『무중력 스웨터』, 육필시집 『시간 도둑』 등이 있다.


한연희

분명 전생에 나는 고양이였을 것이다. 다시 태어나도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 그러나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심해 천식과 비염을 달고 산다. 시집으로 『폭설이었다 그다음은』이 있다.


한정원

큰 고양이. 코리안 숏헤어(이지만 털 기르는 중). 글자 속에 잘 숨는다. 산문집 『시와 산책』을 썼다.


황인숙

해방촌에서 길고양이들을 돌보며 시를 쓴다. 시집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行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아무 날이나 저녁때』, 산문집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우다다, 삼냥이』 등이 있다.


목차


권민경 간신배 관심배 철수(여, 9살) | 사단법인 취업 지침 | 정물

김건영 나의 단이 | Take a look |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야옹

김승일 네가 보고 싶어 | 한지는 웃지 않는다 | 나는 모스크바에서 바뀌었다

김잔디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 고양이 심정 | 고양이 잠

김하늘 나의 늙은 고양이 | NEAR AND DEAR | Pit a pat

박시하 알 듯 모를 듯 사랑해 | 콘택트 | 너의 집에 산다

배수연 누가 누가 함께 | 누 | 아메

백은선 뾰족한 투명 | 아이누 | 날개가 길어지면 찾아갈게

신미나 묘곡장 | 묘책 | 궁남지

유진목 동시에 | 옥사나 | 동묘

이민하 그분이 오신다 | 신비주의 | 시간 속의 산책

이현호 오늘의 방 | 고양이 세수를 배우는 저녁 | 계시

조은 개 떼 | 아직도 | 젠틀맨을 들이다

지현아 고릉고릉 | 넌 어디에 있니 | 고라

최규승 뭐, 닮은 데, 있는, 없는 | 그루밍 선데이 | 너라는 고양이

한연희 너무나 다른 너희 | 호랑과 신령 | 손톱달

한정원 The Apple of My Eye | 10시 10분 | 나 어디 있게?

황인숙 눈 오는 날, 삼냥이들 | 털 빗는 노래 | 란아, 내 고양이였던


책 속으로


나는 웃고 너는 웃지 않는다 한지가 나를 좋아하고 있는 것이 분명할 때에도 일부러 내게 다가와 내 눈썹을 마구 핥을 때에도 한지야 아파 아야 내가 몸을 비틀며 웃을 때에도

한지는 웃지 않는다 한지는 눈을 감는다

-김승일, 「한지는 웃지 않는다」 부분


늦봄, 너의 앞니 수를 세어보는

그런 날에는

하루도 두리번거리지 않고

내가 찢을 수 있는 마음만 들기를

별거 아닌 애정이 아니었다고,

너의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당부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두근거리는 인간을 사랑해줘서 고마워

-김하늘, 「Pit a pat」 부분


함께 겨울을

봄과 여름, 가을을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눈이 내리면

창밖을 내다보며 삶이

참 가볍구나

시간이 이렇게 가뿐하구나 말하는 신


비 내리는 밤

번개가 칠 때 보이는

우리의 실루엣

인간과 신의 그림자

-박시하, 「콘택트」 부분


어느 날 나는

고양이에게 시를 읽어주었지

한 입으로 두 가지 목소리를 내는 복화술사의 시를


고양이는 오른발 위에 왼발을 포개고

갸우뚱 나를 보았네


나는 또 읽어주었지

허공에 못을 박으려고

매일 해머를 내리치는 시인의 시를


고양이는 등을 길게 늘이더니

뒷다리로 탓, 탓 귀를 털었네

-신미나, 「묘책」 부분


콧등에 입을 맞추면 한 뼘씩 자라는 고양이야 정수리를 꾹꾹

누르며 이제 그만 크면 안 될까 처음에 나는 네게 사랑받을 가능성을

사랑했었는데 이제 네가 너무 커서 사랑 같은 건 될 대로 되라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내뱉은 다음부터가 마음인 것 같아

-지현아, 「고라」 부분


출판사 서평


알 듯 모를 듯 사랑스러운

우리의 작은 신들


시쳇말로 고양이의 반려인은 스스로를 ‘집사’라고 칭한다. 반려인의 말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관심사와 필요에 집중하는 고양이의 습성상, 반려인으로 하여금 고양이를 모시는 기분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김건영 시인은 「Take a look」이라는 시에서 집사에게 실망했다며 잔소리를 늘어놓는 고양이의 목소리를 빌린다.


나 고양이는 집사에게 실망했다

나 고양이는 너보다 어리게 태어나서

영영 너보다 우아하게

영영 늙어갈 것이니

-「Take a look」 부분


박시하 시인은 더 나아가 고양이들을 “내가 모시는 신”이라고 말한다. 「콘택트」라는 시에서 고양이는 인간이 잘 때, 먹을 때, 그리고 울고 있을 때 가만히 지켜보는 신으로 나타난다. 그 신의 말린 꼬리는 근원 모를 우주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물음표가 되기도 한다.

고양이를 신이라고 말하는 데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있다면 왜일까. 반려동물이 특별히 우리에게 무엇을 해주지 않더라도 그저 그 존재만으로 우리에게 선한 영향력을, 살아갈 힘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이민하 시인은 아픈 고양이를 자신이 살린 줄 알았는데 “그분들이 나를 하루씩 살려주신다”라고 고백하며 고양이들을 두고 “내가 만난 지상의 천사들”이라 말한다.

지현아 시인은 고양이를 만나고부터 “세상에서 가장 좋은”이라는 표현을 쓸 줄 알게 되었다. 조은 시인에게 고양이들은 빗물 뚝뚝 떨어지는 집에서 함께 미끄러지며, 그럼에도 살아가는 동병상련의 가족이다. 이현호 시인은 방 어디든 내키는 대로 누워 고르릉거리는 고양이들을 보며 자신이 살아 있음을 깨닫는다. 이토록 다양한 표현들로 시인들은 살게 하는, 함께 사는 고양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의 시어를 써 내려간다. 그 시어들은 존재만으로도 살아갈 힘이 되는 신들에게 바치는 기도가 되기도 한다.


함께 겨울을

봄과 여름, 가을을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콘택트」 부분


안부를 아무리 물어도

닿을 수 없는 날도 오겠지만


고양이의 목숨은 아홉 개라는 이야기가 있다. 처음 그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든 간에 대부분의 집사들은 고양이의 목숨이 아홉 개이길 바랄 듯하다. 배수연 시인은 말한다. “어쩐지 고양이는 죽음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이는 심장이 좋지 않은 고양이가 부디 오래 살길 바라는 염원이 담긴 말이기도 하다.

반려동물들 대부분이 인간보다 짧은 시간을 살다 간다. 고양이도 예외는 아니다. 반려동물이 죽으면 ‘무지개다리’를 건너 주인을 기다린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후세계를 믿지 않는 백은선 시인은 그런 기대조차 할 수 없다. “함께할 때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한없이 긴 줄 알았다”라는 목소리가 더 슬프게 느껴지는 이유다. 한연희 시인 또한 먼저 떠난 고양이를 그리워하며 애도의 시를 적어 보낸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 너는 어디로 사라져버린 걸까. 침대에 누운 작은 짐승이 느릿느릿 기어간다. 이불을 들추니 풀썩 꺼지고 만다. 둥그런 형체가 있던 자리를 만진다.

-「손톱달」 부분


반려인들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순간부터 끝을 생각하며 지낸다. 어쩌면 함께 보내는 많은 시간들은 이별 이후의 시간을 견디기 위한 연습의 시간인지도 모른다. 김승일 시인은 고양이와 함께 잠자는 행복한 시간에 대해 말하며, “너와 같이 자는 게 죽음이라면 좋겠어. 그러면 그 행복은 끝나지 않겠지”라고 덧붙인다. 유진목 시인 또한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 사랑하는 존재들을 생각하며, 자신이 먼저 떠났으면 좋겠는 마음과 자신이 가장 나중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사이를 오간다.

고양이와의 행복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럴 수 없기에 반려인은 살아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행복한 풍경을 보고 서로의 기억에 남기려 애쓴다. 김하늘 시인은 “해마다 피던 벚꽃을 꼭 네게 보여주고 싶”어서 안락사를 권유받은 고양이를 정성으로 살려낸다. 그리고 함께했던 시간을 내내 기억할 수 있도록 “두근거리는 인간을 사랑해줘서 고마워”라고 깊은 애정의 편지를 보낸다.

황인숙 시인은 눈 오는 날 카메라로 고양이들을 찍어두며 “어차피 야옹이들은 보지도 못할 사진”이라 생각했지만, 결국 찍어두었던 사진을 통해 먼저 떠난 고양이를 다시 본다. 풍경은 그토록 오래 남아 생전의 시간을 되돌려낸다. 그렇기에 최규승 시인이 「그루밍 선데이」에서 그리는 “까슬까슬한 봄 햇살”을 받으며 졸고 있는 고양이의 풍경 같은 것들은 이후의 시간을 살아갈 반려인들에게 더없이 귀중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인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고양이는 태연하다. 김잔디 시인의 그 말대로 “자기 생의 행운과 액운을 모두 꿰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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