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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멀(해외배송 가능상품)

방송에서 볼 수 없던 생생한 현장 르포,
지금, 오늘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진실을 담다!

기본 정보
저자 김현기
출판사 포르체
판매가 16,800원
상품코드 P00000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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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5341800

쪽수 288쪽

크기 142 * 209 * 23 mm /437g














저자소개


저자 : 김현기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MBC에 입사하여 시사교양PD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 〈MBC 스페셜〉, 〈휴먼다큐 사랑〉, 〈PD수첩〉, 〈닥터스〉, 〈김혜수의 W〉, 〈불만제로〉 등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해왔다. 최근 들어 인간과 세상의 ‘관계’ 및 삶의 ‘본질’에 주목한 작품들로 시청자에게 강한 울림을 주고 있다. 한국프로듀서연합회 시사부문 작품상(2005), 한국방송대상 보도부문 우수상(2006), 아시안 TV 어워즈 시사프로그램 최우수상(2006),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2018) 등을 수상했다.


목차


프롤로그, 날것의 현실을 마주하려는 각오


1장 밀렵과의 만남, 코끼리 죽이기


코끼리는 왜 재주를 넘을까

코끼리의 얼굴 없는 죽음

코끼리의 옷깃, 컬러링


2장 총을 든 천사, 트로피 헌터


짐바브웨의 국민 사자 세실

악과 필요악 사이

죽이기 위해 키우는 동물들


3장 전통의 이면, 피로 물드는 바다


수족관 돌고래는 어디에서 왔을까

바다를 피로 물들이는 어떤 전통

더디지만 시작된 변화


4장 지배자 인간, 공존으로의 여정


곰아 깊은 숲으로 달려라

가장 위험한 동물과 가난한 사람들

지구상 마지막 두 마리 코뿔소

멸종을 대하는 태도


에필로그, 휴머니멀의 여정이 도달한 곳


출판사 서평


“사람이 두려웠어요.

동물한테 너무 미안해서 자꾸만 눈물이 나왔어요.”

_배우 박신혜


“영문도 모른 채 희생당한 생명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웠다.”

_배우 김우빈


2020년 MBC 창사특집 화제의 다큐멘터리

4개 대륙, 10개국, 365일의 대자연을 만나다


방영 즉시 세간의 찬사를 받은 〈휴머니멀〉은 오직 인간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희생되는 동물과 그 동물의 삶을 되찾아주려는 인간의 노력을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아프리카 코끼리부터 태평양의 돌고래까지, 4개 대륙, 10개국, 365일 간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동물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치열한 사투를 보다 깊게 조명한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죽음’, ‘희생’이라는 슬픈 단어로 마감되지 않는 감동이 서려있다. “이 책이 생명 감수성 공론화의 뒤늦은 발화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휴머니멀이 걸어온 길은 감수성이 휘발된 시대에 대한 성찰과 오늘의 우리가 동물, 생명,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심하게 한다.


방송에서 볼 수 없던 생생한 현장 르포,

지금, 오늘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진실을 담다!


우리는 끊임없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궁리해 왔다. 휴머니멀에 참여한 영장류 연구가 제인 구달과 인류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이제 “어떻게 더불어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5부작 방송에 미처 담지 못한 현장 이야기뿐 아니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인문학적 감상이 들어 있다. 야생동물인 코끼리는 왜 인간의 입맛에 맞게 사육되는지, 아프리카의 코끼리는 어째서 얼굴 없는 죽음을 맞아야 하는지, 수족관 돌고래는 어디에서, 어떻게 왔으며 어디로 팔려 가는지, 곰은 본래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지 까지. 그 밀도 있는 현장을 때로는 거칠고, 한편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이 책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진실이 될 것이다.


동물에게 우리는 어떤 존재였는가?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깨닫는 경험


제인 구달은 “야생동물에 대한 동정, 사랑, 존중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인류가 온힘을 모아 노력해야죠. 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라고 말한다. 아프리카, 미국, 일본 등 이 책에 나오는 먼 나라의 이야기는 사실 우리네 삶과 맞닿아 있다. 코끼리 트래킹 관광 상품, 돌고래쇼의 돌고래, 동물원의 곰과 사자. 그들은 모두 잔인한 포획과 모진 학대의 대상이 되어 우리 곁으로 온다. 동물의 눈물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거창하지 않다. 우리 개개인의 삶이 존중받듯, 동물의 삶을 존중해달라는 것. 그리고 이 책은 우리가 그 눈물의 가치를 깨닫는 것만으로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삶, 즉 공존의 해답이 열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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