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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는 평화로울 것이다(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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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경화
출판사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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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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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750842(8994750843)

쪽수 320쪽

크기 117 * 189 * 24 mm /356g

 










 

저자소개

 

저자 : 최경화

 

개가 있어야 행복한 영장류. 개와 산책하는 틈틈이 그림을 보고 글 쓰고 바느질을 한다.

《스페인 미술관 산책》, 《포르투갈, 시간이 머무는 곳》을 썼다.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세고비아 알카사르, 콜로니아 구엘의 오디오가이드와, 《미켈란젤로》, 《카라바조》, 《그림보다 액자가 좋다》, 《세상에서 가장 큰 중국 책》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스페인어와 서양미술사를 공부했고 현재 포르투갈 테주 강 근처에서 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주인공과 친구들 소개

0. 소견서

#1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길

1. 너는 나의 명상, 나의 아령

2. 빌바오

3. 프랑스 시골 저택

4. 아픈 개를 보내 본 사람

5. 도시의 인상은 개가 정한다

6. 나이든 사람에게 좋은 건 나이든 개에게도 좋다

7. 어르신 약 드셔야죠

#2 프랑크푸르트 첫 번째 주

8. 기억하는 방법

9. 우리가 만난 날

10. 이별은 언제나 빨리 온다

11. 연두의 흑역사

12. 이웃집 친구 바스코

13. 열두발가락견 조상견의 하루

14.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우쭈쭈

#3 프랑크푸르트 두 번째 주

15. 분리불안은 나의 것

16. 너의 과거

17. 개와 여행하는 대가, 가사노동

18. 연두는 늘 옳다

19. 우리의 습관

20. 의연한 개와 그렇지 못한 사람들

21.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아기

#4 프랑크푸르트 세 번째 주

22. 0개 국어 사용자, 개 언어 능통자

23. 노견 반려인, 혼자가 아니다

24. 안락사, 올바른 때는 언제일까

25. 음악 없는 치즈, 이별 없는 현재

26. 가능한 계획과 불가능한 예상

27. 책으로 여행을 기억하기

28. 우리는 얼마나 닮을 수 있을까

#5 포르투갈 우리집으로 가는 길

29. 함께 아파하기

30. 삶의 기쁨과 몸의 고통

31. 조수석 승객의 필수 조건은 집중력

32. 우리의 수호성인은

33. 히혼의 개들아, 연두에게 기운을

34. 이곳에 다시 올 수 있을까

마지막 날. 사랑해 연두

에필로그 난 연두다

 

출판사 서평

 

I. 출간 배경과 출간 의의

 

이 책은 현재 노견을 키우고 있거나 혹은 키웠던 반려인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낸다. 또한 책의 독자들 모두가 현재를 사는 반려견들처럼, 책을 읽는 동안은 미래에 대한 걱정을 잊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길 희망한다.

 

반려인 그리고 보호자

저자는 포르투갈 사람인 남편, 그리고 의젓한 개 한 마리와 함께 포르투갈에서 살고 있다. 반려견 ‘연두’의 반려인이 된지 6년하고도 반,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올 때 다섯 살 정도 된 성견이라 했으니 아마도 열두 살쯤 됐을 것이다. 여전히 잘 먹고, 잘 누고, 잘 자는 연두지만 먹어야 하는 약의 개수가 늘어나는 만큼 산책하는 시간이 짧아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저자는 연두와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인에서 때로는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 다른 노견 반려인들을 위로한다. 나이 많은 개, 아픈 개를 돌보는 반려인들의 슬픔을 이해하고 월급의 상당 부분을 동물병원비와 약값에 쓰는 건 절대 유난스럽지 않다고 말한다.

 

노견과 여행하기

남편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여행을 계획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연두도 함께 가는 여행이다. 일정을 짜는 건 늘 자신의 몫이었으니 저자는 가고 싶었던 미술관과 보고 싶었던 작품들을 볼 수 있게끔 경로를 정하고 짐을 챙겼다. 몇 가지, 이전 여행과 다른 점은 반려동물 여권을 발급받고 수의사의 소견서를 받아왔다는 점이다. 연두에게 생긴 종양이 예후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수술은 어렵다고 했다. 걱정이 되지 않는 건 아니다.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개들처럼 저자는 오늘 함께하는 이 시간이 행복하면 된 거라 생각하기로 한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낯설 수도 있는 반려동물 여권 같은 준비물부터 반려견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숙소를 잡는 법, 각 나라마다 다른 반려동물에 대한 태도까지. 포르투갈에서 시작된 37일의 여행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유렵여행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도록 이야기 한다. 또한 관광지가 아닌 가고 싶은 곳을 향해 떠나는 여행에서 볼 수 있는 색다른 풍경과 나라별, 도시별 목적지에 도착해서 만난 미술 작품들에 대한 저자의 설명은 독자들이 이 책을 흥미롭게 여기도록 만들 것이다.

 

II. 책의 내용

포르투갈 개, 포르투갈 남자, 한국 여자 여행을 떠나다.

‘나’와 ‘까’는 포르투갈에서 사는 한국-포르투갈 커플. 둘 다 동물을 좋아하지만 동물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은 조금씩 다르다. 개를 두 번 기르고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나에게 반려동물은 가족이자 친구였고, 어릴 때 시골 집에서 강아지와 잠깐 함께 산 것이 전부인 까는 사람과 동물의 관계는 보스와 부하에 가깝다고 여긴다.

어느 날 나는 시립 유기견 보호소에서 갔다가 최소 다섯 살은 된 성견을 입양하게 된다. 개의 이름은 ‘연두’라고 지었다. 마침 봄이었고 보이는 들판이 온통 연둣빛이었기 때문이다.

포르투갈 개, 포르투갈 남자, 한국 여자의 동거가 시작됐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하고 발가락 수가 작아 절뚝이며 걸었던 보호소의 못난이 개는 금발 갈기를 휘날리는 멋진 개로 거듭난다. 연두는 성견답게 의젓하고 훌륭한 성품으로 개는 부하라고 말했던 까는 물론 이웃의 사랑 또한 듬뿍 받는다. 동양인이 얼마 없는 포르투갈의 바헤이루에서 투명인간처럼 살던 나는 연두 덕분에 동네 친구들을 여럿 사귀게 된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는 연두에게서 까의 모습을, 그리고 나와 비슷한 모습들을 하나씩 발견해낸다. 친구는 닮아간다는 말이 맞는 말 같다.

다가온 여름날. 까의 은퇴를 맞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던 나는 수의사로부터 연두에게 예후가 좋지 않은 종양이 자라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수술은 불가능했고, 고를 수 있는 선택지는 많지 않았다. 그렇게 셋은 함께 포르투갈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왕복 5000킬로미터의 자동차 여행을 떠난다. 총 일곱 번의 국경을 넘고, 아홉 도시에서 숙박을 한 37일간의 여정. 친구와 가족을 만나고, 새로운 풍경과 도시를 만나고, 사랑받는 반려견과 반려견에게 사랑받는 반려인들을 만난 여행이었다. 셋은 어떻게 여행을 마무리하게 될까. 이들에게 37일 5000킬로미터는 어떤 의미의 시간과 거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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