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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북스

마야와 계절 산책(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저자 Zzing
출판사 올라
판매가 16,800원
상품코드 P0000B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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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5079857

쪽수 364쪽

크기 160 * 205 * 29 mm /540g














저자소개


저자 : Zzing


웹툰 작가. 작품으로는 『찡한 일상 단편』, 『나비소리』가 있으며, 현재 『호감도 200%』를 연재 중이다.

기초 체력을 다지기 위해 마야와 함께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마야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하는 일이 가장 즐겁다.


작가의 말


나는 개를 선택하던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마야를 데려왔을 거라고 생각한다. 마야가 내게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를 기록하며, 다른 보호자들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공감과 위안을 얻었길 바란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의자와 한 몸

개와 살기로 했다

왜 큰 개였을까?

혼자서 기르는 게 아니다

나만 아는 특별한 차이점

에이트 빌로우 마야

마야 맞이

집에 온 순간부터

첫 산책

나의 SNS 복귀 이야기

마야의 첫 계절은

온종일 함께하는 보호자

이부자리 도둑

집 안 산책

이빨이 간지러워

가릴 줄 아는 마야

먹성 좋은 강아지

동네의 작은 스타

원숭이 시기

짧고 굵게 지나간 개춘기

첫 반려견 운동장

첫 친구

터프한 마야

이른 겨울과 첫눈

달리고 달린다

짖어!

제가 언제 그랬나요?

새 털 나기

멋있는 작은 늑대

오드아이

따듯함을 맞이한 봄

살이 통통

자기관리 하는 마야

사람에게 맞춰간다

계단 오르기

잘생긴 마야


집에 가기 싫어요

봄비를 맞으며

우리 집 막내

개가 풀 뜯어 먹는 소리

첫 더위

여름 대비

입맛 떨어지는 계절

애견카페에 가다

시원한 분수대

첫 털갈이가 왔다

다시 돌아온 마야의 계절

찾아온 변화

마야의 짝사랑

대답은 잘해요

다채롭게

로우앵글에 맛 들리다

우유껌 사건

마야의 카밍시그널

새로 생긴 작은 친구들

치와와 탄이

계절이 주는 선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나무꾼 마야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

비가 오는 날엔

더 귀여워지기

한국 같지 않은 곳

끝이 없는 모험

여름, 물놀이

친해지고 싶지 않아

좋아한다는 의미

벌써 두 살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너로 인해

기억을 남기는 방법

글을 마치며


책 속으로


체력적인 부분은 물론, 정신적인 문제도 내게 큰 영향을 끼쳤다. 만화에 달린 악플, SNS를 통한 저격이나 근거 없는 소문이 끝없이 나를 뒤따라 다녔다. ‘웹툰 작가’를 직업으로 선택한 것뿐인데, 다른 직업군에 속해 있었더라면 전혀 겪지 않았을 고통을 지속적으로 느꼈다. 이 모든 일들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_ 본문 17쪽


그야말로 마야에겐 밥보다는 운동이었다. 이런 개에게는 끌려가지만 않아도 다행일 지경이다. 지칠 줄 모르는 강아지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벅찬 여름이었다.

_ 본문 189쪽


정말 신기하게도 같은 의문형인데도 자기가 싫은 것엔 대답을 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목욕이 그렇다. “목욕할까?”라고 하면 절대 대답하지 않는다.

_ 본문 206쪽


사진을 본 사람들에게서는 재밌게도 분위기를 아는 개란 말을 들었다. 이런 멋진 사진 뒤엔 동물들을 쫓아가지 않게 하려고 콜링 교육에 힘쓰고 있는 내 모습이 있다는 사실……. 역시 사진과 현실은 다르다.

_ 본문 244쪽


마야가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알아내고, 마야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을 찾는 것은 어느 순간 나에게 숙제처럼 다가왔다. 산책도 마찬가지였다. 아직 가보지 못한 루트를 알아내고 새로운 곳을 찾아내야 했는데, 이건 마야에게도 나에게도 즐거운 일이었다.

_ 본문 258쪽


책소개


심쿵할 준비 되셨나요?

허스키 마야의 랜선 집사들을 위한 포토 에세이!


우리의 가장 빛나고 행복한 순간을 간직하는 방법.

꼬물꼬물 강아지가 늠름한 성견이 될 때까지,

시베리안 허스키 마야의 사계절을 담은 포토 에세이

견주가 가장 따뜻하고 친근한 시선으로 포착한 순간들. 사진 속의 마야는 친구들과 신나게 달리고 즐겁게 산책한다. 물줄기 사이로 마음껏 뛰놀거나, 장난감과의 사투 끝에 철푸덕 엎드려 곤히 잠들기도 한다. ‘행복’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주는 마야를 보면 덩달아 절로 신이 난다!


집사는 마야와 함께하며 때때로 강해진다. ‘좀비’ 같던 모습과 체력으로부터 벗어나 무더운 여름의 햇볕을 견디며 한참을 걸을 수 있게 되고, 눈발이 날리는 새벽의 공원으로 산책을 가기도 한다.

한 사람의 견주 성장기로서도, 반려견 사진집으로서도 매력적이다. 솜털 같이 작은 강아지를 졸졸 따라다니며 찍은 사진들이 잔뜩 쌓여 어느덧 책 한 권을 묶을 정도가 되었다. ‘반려견 덕질’을 함께 해주시는 랜선 집사 여러분, 마야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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