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동반북스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저자 카렐 차페크
출판사 유유
판매가 13,000원
상품코드 P0000BDU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13000 (  )
TOTAL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89683801

쪽수 208쪽

크기 128 * 189 * 12 mm /214g














저자소개


저자 : 카렐 차페크


프란츠 카프카, 밀란 쿤데라와 함께 체코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극작가, 소설가, 수필가, 비평가, 저널리스트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로봇’이라는 말을 탄생시킨 희곡 「R.U.R: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으로 유명하다.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던 그는 파시즘에 저항하고 체코의 민주 정부 수립을 위한 운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SF와 풍자, 미스터리, 환상적 요소로 자기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과학 문명의 발전이 초래할 인류의 암울한 미래,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적 성찰, 전체주의에 대한 극렬한 비판을 보여 준 그는 1932년부터 1938년까지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명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SF소설이자 풍자소설 『도룡뇽과의 전쟁』, 철학소설 3부작 『호르두발』과 『유성』, 『평범한 인생』, 희곡 「곤충 극장」, 「마크로풀로스의 비밀」, 에세이 『정원가의 열두 달』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민다, 혹은 개를 키운다는 것

벤, 벤지, 블랙키, 비비

이리스

다셴카

개 경연대회

개와 고양이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


출판사 서평


우리 삶의 일부로서의 개와 고양이

동네나 공원에서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풍경입니다. SNS 등에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올리는 경우도 많아졌지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무시할 수 없는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 커졌고요. 반려동물을 키우며 겪는 다양한 경험을 서로 나누는 일은 무엇보다 큰 즐거움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소재로 한 영화나 웹툰, 에세이 등이 큰 인기를 누리기도 하지요. 체코의 ‘국민 작가’라 불리는 카렐 차페크 역시 개와 고양이를 키우며 보고 느끼고 교감했던 경험을 나누고자 했으니, 그 결과물이 바로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입니다. 카렐의 형으로 화가이자 삽화가였던 요세프 차페크의 삽화가 함께 실린 이 책은 1939년에 출간되었는데, 100여 년 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개와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이 어떠했는지 생생히 보여 줍니다. 차페크 형제의 관찰력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에피소드와 삽화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바로 눈앞에 영상처럼 두 동물의 온갖 행동을 떠올리게 합니다. 개와 고양이의 끝도 없는 말썽, 그로 인한 인간의 노심초사, 그럼에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 동물에 대한 푸념과 애정 표현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과 삶을 함께한다는 것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에서 우리는 카렐과 함께했던 여러 반려동물을 만나게 됩니다. 에어데일테리어로 힘이 좋아 산책만 나가면 카렐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던 민다. 네 마리가 마치 4천 4백 마리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난리 법석을 피우며 온 집안을 휩쓸던 강아지 벤, 벤지, 블랙키, 비비. 말썽꾸러기 새끼들을 피해 숨었다가도 새끼가 서글프게 낑낑대는 소리만 들리면 다시 나와 구석구석 핥아 주고 젖을 물리던 이리스. 사진만 찍으려 하면 고개를 홱 돌리거나 폴짝 뛰어 달아나 버리던 강아지 다셴카. 기적적인 생산력을 자랑하며 1년에 서너 번씩 새끼를 세상에 내놓았던 고양이 푸들렌카. 이들을 묘사하는 카렐의 문장에서 묻어나는 애정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또한 카렐은 유행에 따라 어떤 견종은 지나치게 많아지고 어떤 견종은 사라져 버리는 세태를 비판하기도 합니다. 세상에는 무수히 다양한 종류의 개가 존재하는데, 인간의 일시적 유행이나 속물적 변덕으로 사라지는 종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행을 따르느라 그 견종에게 필요한 여건을 마련해 주지도 못하면서 욕심만으로 키우는 것도 경계합니다. 이는 지금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돈이 될 만한 품종을 우선시하고 유행하는 품종만 선호하고 앞뒤 재지 않고 무작정 키우기 시작했다 책임감 없이 유기하는 경우가 여전히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 문화가 지금과는 사뭇 달랐던 때이니만큼 지금의 시각에서 보면 불편할 수 있는 장면도 없지 않습니다. 어미의 번식을 방치하고 태어난 새끼를 ‘처리’하는 견주의 행동이나 순종에 대한 선망 등은 개체수를 조절할 마땅한 방법이 없고 나치즘과 제국주의에 저항했던 카렐 차페크마저 당시를 풍미했던 우생학 열풍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시대적 한계를 보여 줍니다. 하지만 어느 시대에나 한계는 있기 마련이고, 지금도 ‘완벽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았다고 누구도 단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당시와 현재를 돌아보며 우리 사회가 어느 수준까지 와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차분하게 돌아보고자 하는 분께 좋은 선물이 될 겁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타지역,산간벽지,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지역별배송비)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Review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맨위로
맨위로
오늘본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