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고양이 나무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카페 고양이 나무
저자 우에하라 스이
출판사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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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91177(8937491176)

쪽수 392쪽

크기 121 * 170 * 29 mm /348g














저자소개


저자 : 우에하라 스이


동물과 식물을 사랑하는 자유인. 소설 투고 사이트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2016년 ‘식물’이라는 필명으로 『리밋(LIMIT)』을 발표했다. 후에 ‘우에하라 스이’로 개명하고 『카페 고양이 나무- 이야기』를 출간했다.


발표 당시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출간된 이 책은 『카페 ‘고양이 나무’ 이야기』로 시리즈화되어 일본에서 총 3권까지 출간되었다.


역자 : 김유라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목차


그 남자, 고양이 남자 ㆍ 7

고양인 남자, 오냐오냐하다 ㆍ 42

고양이 남자, 생각하다 ㆍ 71

고양이 남자, 변신하다 ㆍ 95

고양이 남자, 양산하다 ㆍ 119

고양이 남자, 죽어 가다 ㆍ 148

고양이 남자, 방해하다 ㆍ 172

고양이 남자, 사랑받다 ㆍ 215

고양이 남자, 들키다 ㆍ 244

고양이 남자, 혼나다 ㆍ 280

고양이 남자, 달리다 ㆍ 314

고양이 남자, 거짓말하다 ㆍ 342

에필로그 고양이 남자와 고양잇과 회사원 ㆍ 381

저자의 말 ㆍ 388


출판사 서평


바닷가를 내려다보며

고양이와 함께 따뜻한 블렌드 커피를 마시기 좋은 날


카페 고양이 나무를 찾아 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바닷가를 따라 자전거를 달리다 보면 저 멀리 언덕에 빨간 지붕을 한 작은 건물이 덩그러니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녹색 문을 열어젖히면 경쾌한 차임벨 소리가 울리고 고양이 탈을 쓰고 있는 카페 마스터를 만날 수 있다. 카페 이름을 보고 실제 고양이를 기대한다면 다소 당황할 수 있다. 대신 고양이 탈을 쓴 인간이 있다.


이곳에서 고양이 탈을 쓴 마스터와 매일 별 것 아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나쓰미의 소확행이다. 물론 이 사랑방 같은 고양이 나무 카페를 찾는 사람이 나쓰미뿐은 아니다.


카페로 찾아온 한 여고생은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다며 기가 막히지 않느냐며 토로한다. 한 여중생은 카페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고양이 냐스케를 보며 자기도 귀여웠으면 인생이 달라졌을 거라며 엉엉 운다. 어느 날은 고성을 지르는 소리가 들려 나가 보니 한 아저씨가 바다를 향해 욕을 퍼붓고 있다. 들어 보니 무려 칠 년간 사귀던 애인이 바람피우는 것을 이제야 알았단다. 그렇게 나름의 고민을 안고 있는 모두가 고양이 탈을 쓴 수상한 마스터의 “괜찮으시면 차 한잔하실래요?” 하는 나긋나긋한 영업에 홀라당 넘어가고 만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두 사람만이 아닌, 익명의 손님들이나 이 책을 읽어 주실 여러분도,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각자의 고민을 안고 계시겠지요. 하지만 분명 누구에게라도 마음이 놓이는 장소가 있고, 털어놓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장소에 있을 때처럼,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처럼, 이 소설을 읽을 때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썼습니다.”



마음이 서글플 때,

별것 아니지만 위로가 되는 치유의 말들


ㆍ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ㆍ “가끔은 이런 날도 괜찮지 않나요? 오늘의 당신은 작은 상을 받아도 좋다고 생각해요.”

ㆍ “숨김없이 마음을 털어놓는 건, 피하고 싶어지지만 사실 정말 중요한 일이니까요.”

ㆍ “한 번쯤 소리쳐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고 생각해요.”

ㆍ “미련 없이 한 번으로 포기할지, 집요하게 계속 도전할지. 그건 각자가 품은 집념 나름이지 않을까요.”

ㆍ “뿌리채소가 맛있을 계절이네요.”

ㆍ “……괜찮아요. 의외로 전해지니까요.”


절대로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마스터 가타쿠라 씨. 그는 이처럼 사람들에게 때로 뜬금없는 소리를 하거나, 스리슬쩍 말을 건네는데 그런 말들이 의외로 핵심을 찌른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나쓰미 또한 어느 새 손님들의 사연을 듣고 같이 울고, 같이 화내며 자신도 모르게 마음 속 깊은 상처를 서서히 회복해 나간다.


「그 남자, 고양이 남자」부터 시작하여 에필로그까지 총 13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카페 고양이 나무 - 이야기』는 괴상한 고양이 탈을 쓰고 있는 마스터와 나쓰미의 첫 만남부터 카페를 들락거리는 손님들의 사연, 그리고 나쓰미와 마스터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깊어지는 관계가 되기까지 소소하고 다정한 이야기 탑을 한층한층 쌓아 간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기분이 내킬 때마다 한 편씩 따로 읽어도 좋고, 한 번에 속도감 있게 읽어 가며 점점 완성되어 가는 장편의 묘미를 느껴도 좋다.


마음이 소란하고 서글플 때 이 책을 통해 ‘카페 고양이 나무’에 들러 보자. 읽는 동안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치유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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