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와 옥토퍼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릴리와 옥토퍼스
저자 스티븐 롤리
출판사 이봄
판매가 14,000원
상품코드 P00000WL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수량 수량증가 수량감소 140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ISBN 9791190582247

쪽수 408쪽

크기 133 * 206 * 26 mm /446g












저자소


저자 : 스티븐 롤리


1971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에머슨 칼리지에서 영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졸업 후에 프리랜서 작가, 신문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키우던 닥스훈트 ‘릴리’를 잃고 쓴 자전적 소설 『릴리와 옥토퍼스』가 대형 출판사 사이먼 앤 슈스터의 주목을 받아, 데뷔작으로는 이례적으로 100만 달러(12억 원)에 이르는 큰 금액에 계약되며 출간 전인 2015년 런던 도서전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현재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영화로 제작중이다. 2019년 두번째 소설 『에디터The editor』를 출간했고, 출간과 동시에 20세기 폭스사와 영화판권 계약을 했다.


현재 한쪽 눈을 잃은 유기견 ‘틸다’(풀네임은 틸다 스윈튼이다)를 입양하여 더불어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박경희


독일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과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현재 영어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이언 매큐언의 『암스테르담』 『첫사랑, 마지막 의식』,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닉 혼비의 『슬램』을 비롯해 『엔젠씨, 하차하다』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 『베이징 레터』 『맨해튼 트랜스퍼』 『아침, 그리고 저녁』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국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목차


옥토퍼스

위장

무척추 동물(오 년 전)

흡입

먹물

해수대

무한대

세 개의 심장


출판사 서평


● 인간의 희로애락 그리고 성장을 함께하는 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


실제 나이 열두 살, 개 나이로 여든넷인 닥스훈트 릴리와 실제 나이 마흔네 살, 개 나이로 이백아흔네 살의 동거인 테드는 어느 예외적인 목요일(목요일 저녁은 매주 그들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녁이다)에 ‘옥토퍼스’와 마주친다.

릴리의 얼굴에 턱끈처럼 팔을 늘어뜨리고 있는 옥토퍼스를 보고 놀란 테드가 묻는다.

“아니, 네 머리에 그게 뭐야?”

함께 나이 들어가며,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오랫동안 삶의 의지가 되어준 ‘최고의 친구’가 테드의 곁을 떠나려 한다. 그것도 ‘옥토퍼스’라는 상징적인 단어 말고는 차마 입에 담기도 싫은 병으로 인해. 현실을 부정하며 공황장애를 겪은 테드는 상담사의 충고대로 다가오는 이별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미리 애도하기’를 시도하며 릴리와 모험을 떠난다.

나이든 개를 떠나보내는 이야기는 어쩌면 흔하고, 어쩌면 반려동물와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만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소설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유는, 주인공 테드가 릴리와 이별을 준비하고 마침내 이별을 감당하는 과정을 통해 한 인간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지금, 우리는 오직 인간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성장하는가.’

열두 살 닥스훈트 릴리와 40대 싱글 남자 테드는 이 질문에 아주 아름답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답한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 독자들이 기다리던 이야기이다.

작가 스티븐 롤리는 말한다.

“한 인생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책임지는 것과 그 모든 순간을 지켜보는 건 그전까지 해본 적이 없었던 일입니다. 말하자면 내가 누군가의 인생 전체를 계약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동물의 수명은 인간의 수명보다 짧고 우리는 언젠가 그들을 잃을 거란 걸 알지만 그래도 그들과 다시 만납니다. 그리고 또 슬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해요. 제가 배운 건 내가 생각보다 나약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그리고 감정적으로 연약한 모습을 보여도 된다는 것도요. 릴리를 통해 저는 제가 정말 많이 자랐다는 생각을 했어요.”


● 인간을 세상에 남겨둠으로써, 삶의 의미를 전하다


이 소설은 소년 파이의 성장담을 환상적 필치로 담은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와 전 세계를 눈물바다로 만든 골든 리트리버 이야기 『말리와 나』를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반려견 릴리를 대신해 주인공 테드가 옥토퍼스와 바다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가 『릴리와 옥토퍼스』의 큰 줄기를 이루는데, 이는 『파이 이야기』에서 바다를 표류하는 중에 어쩔 수 없이 벵골 호랑이와 위험한 공존을 이어가야 했던 파이의 외로운 사투와 겹쳐진다.

227일 동안 파이와 함께 했지만 ‘아무 인사도 없이’ 정글로 사라지는 벵골 호랑이와 그를 보내며 엉엉 우는 소년 파이의 모습은 또한, 옥토퍼스를 머리에 이고 있어도 무심하기만 한 반려견 릴리와 그녀를 보내야만 하는 주인공 테드이다.

벵골 호랑이도 릴리도 인간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인간을 성장시킨다. 하지만 그들은 사실 인간의 삶에 무심했고, 무심하다.

이 소설은 ‘삶은 무엇인가’라는 아주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사랑스러운 답이기도 하다. 삶의 은유인 ‘릴리’는 인간에게 의미를 남기고 떠난다. 미치고 팔짝 뛸 것 같은 우리 인간을 남겨두고. 남겨진 인간은 남겨짐으로써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리고 성장한다.

『릴리와 옥토퍼스』는 작가 스티븐 롤리가 12살된 닥스훈트 릴리를 잃고 자기 치유를 위해 쓴 자전소설이다. 작가는 그러니까 릴리가 남긴 삶의 의미를 정리하기 위해 이 소설을 집필한 것이다.


● 추천평

이것은 당신이 신뢰하고, 그 없인 살 수 없는 특별한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다. 주인공 테드에게 그 특별한 누군가는 다름 아닌, 그의 늙어가는 반려견 릴리다.

『릴리와 옥토퍼스』는 열렬히 사랑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떠나보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 싸우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싸움임을 되새겨준다.

『빗속을 질주하는 법』의 감성적 깊이와 『파이 이야기』의 마술적 영혼의 세계가 어우러진, 『릴리와 옥토퍼스』는 마음으로 떠나는 서사적 모험이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반드시 읽어야한다고 말한 책을 기억하는가?

다음 차례는 바로 『릴리와 옥토퍼스』다.

-워싱턴 포스트


외로운 주인공과 나이든 개와 이들을 위협하는 옥토퍼스 이야기?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주인공의 침대 발치로 굴을 만들어 파고들고, 아이스크림에 환장하며, 절대 고집을 꺾지 않는 사랑스러운 릴리에게 바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커커스 리뷰


죽음을 앞둔 나이든 개 이야기를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심지어 좋아하는 이야기의 열 손가락 안에도 들지 못한다. 그러나 이 가슴 아픈, 궁극적으로는 숨이 멎을 것만 같은 이 소설이 내게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것도 사실이다.

나는 열 마리가 넘는 반려동물과 살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 동물을 계속해서 사랑하고 동물에게서 사랑 받다 보면, 인간과의 이별을 애도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상실의 아픔과 만나며 그것을 견디는 법도 다르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가 탁월하게 묘사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줄리 클람(소설가) 워싱턴 포스트 북리뷰 중


당신은 릴리의 의욕적인 태도와 부드러운 마음에 저항할 수 없을 것이다.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새러 그루언(『워터 포 엘리펀트』 소설가)


가슴 먹먹하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스토리.

-가스 스타인(『빗속을 질주하는 법』 소설가)


독보적인, 눈부신, 촉수처럼 가슴을 어루만지는 소설.

-크리스 클리브(『리틀 비』 소설가)


사랑과 용서에 대한 깊은 명상을 체험하게 되는 『릴리와 옥토퍼스』는 즐거움 그 자체다.

-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고아 열차』 소설가)


지적인 글쓰기, 섬세한 관찰력, 그리고 놀랄 만큼 감동적인, 당신이 손에서 놓기 어려운 책.

-그레임 심시언(『로지 프로젝트』 소설가)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타지역,산간벽지,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지역별배송비)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ITEM REVIEW

소중한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

게시물이 없습니다

후기작성하기 모두 보기

ITEM Q&A

궁금하신점이 있으신가요? 친절히 답변해드릴께요 : )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이전 제품다음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