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하루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고양이의 하루
저자 미스캣
출판사 학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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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253824(895625382X)

쪽수 96쪽

크기 209 * 159 * 14 mm /321g


책소개


미스캣 작가의 명랑한 고양이 세상에서 얻는 재미와 위로


타이완에서 미스캣의 일러스트는 각종 문구와 소품은 물론 고양이용 제품에 사용될 만큼 널리 사랑받는다. 그림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 감각까지 탁월한 미스캣은 2016년에 힐링 일러스트 에세이 『또 고양이』(학고재)로 한국 팬을 확보했고, 능청맞은 고양이들을 주인공으로 우리의 친근한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내 한결같이 웃음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고양이의 하루』는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어제처럼 오늘도, 알콩달콩 노닥노닥’이라는 부제처럼 적당히 일하고 마음껏 먹고 자는 고양이들의 부러운 일상을 담고 있다. 유쾌한 글 한 자락마다 일하는 고양이, 공부하는 고양이, 시장에 간 고양이, 털 고르는 고양이, 늘어지게 쉬는 고양이 등 익살스럽고 앙증맞은 그림이 하나씩 짝을 이룬다. 겨루거나 다투지 않고, 그저 원하는 만큼 재미있게 놀고 매순간을 즐기는 고양이들의 아기자기한 일상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고단한 마음이 금세 포근해진다.


옛 정취 가득한 우리 동네 골목길, 그곳에 사는 고양이들의 평온한 하루하루 35장면


왁자한 큰길을 벗어나 샛길로 들어서면 거짓말처럼 시끄러운 소음이 가시고, 우아한 몸짓으로 소리 없이 골목을 누비는 독특한 생명체를 만나게 된다. 한없는 느긋함과 자유로움으로 지금 이 순간을 최고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고양이들이다. 살랑거리는 이들의 꼬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골목 안쪽 소시민들의 생활을 만나고 평범한 일상의 미학을 배우게 된다.

담장 너머 은밀한 곳에 그들만의 세상이 펼쳐진다. 좌판에서 몰래 생선을 훔쳐 달아나는 고양이, 으슥한 뒷골목 배수관 안을 기어가는 고양이, 시장 좌판 채소 더미에 올라앉은 고양이 등등. 여름이면 고양이들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처마 밑에 나른하게 누워 잠을 자고, 겨울에는 양지 바른 지붕에서 뒹굴며 따뜻한 햇살에 등과 배를 데운다. 잡초 우거진 마당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놀이터다. 아무렇지 않게 지붕을 넘어 다니고 예쁜 창가에 앉아 낮잠을 즐긴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유쾌한 장면들이다.


행복을 꿈꾸는 우리, 언제나 명랑한 고양이처럼


작가 미스캣은 2년 동안 열심히 골목길을 누비며 이 책을 준비했다. 좁은 터에 다닥다닥 붙어 앉은 집, 아무 장식 없는 빨간 벽돌담, 층층이 물결치는 박공지붕 등등. 추억의 정취 가득한 그곳에서 마주치는 고양이를 따라 간들거리는 꼬리를 쫓으며 미스캣은 이미 낡아버린 시대를 느끼고 유행에 밀려 잊힌 것들을 관찰했다. 30년 전 우리 동네 모습과 판박이인 목욕탕, 시계방, 양장점, 영화관, 앞마당과 툇마루 풍경에 따사로운 옛 기억이 되살아난다.

산책길에 얻는 가장 큰 기쁨은 고양이를 만나는 것이라는 미스캣. “고양이들에겐 시간을 응집하는 능력이 있다”는 그의 말처럼 미스캣의 그림에는 행복과 기쁨을 응집하는 능력이 있다. 고양이는 복작이거나 지루하거나 둘 중 하나이기 십상인 사람들의 일상을 재미난 풍경으로 완성시켜주는 존재들이다. 열심히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꿈, 그 꿈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 금세 입가에 웃음이 번지는 마법, 『고양이의 하루』에서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내키는 대로 펼쳐 읽어도 그만이다.














저자소개


저자 : 미스캣


명랑한 고양이 이야기와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타이완 일러스트레이터. 각종 문구와 소품은 물론 고양이용 제품에도 그림이 사용되면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온 가족이 동물을 좋아해 많을 때는 고양이 여덟 마리, 개 두 마리와 함께 살았고, 어릴 적부터 고양이, 강아지와 친구하며 기발한 장난과 상상 속에서 자랐다. 세상 사람 모두가 고양이를 사랑하면 좋겠다는 꿈을 갖고 그림을 그린다. 정성 들인 그림에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릴 때 가장 기쁘다. 책을 보는 사람들이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드라운 고양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꿈꾼다. 우키요에를 모티브로 한 『또 고양이』에서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우리의 친근한 일상을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2010년 타이완 『강의잡지(講義雜誌)』 최우수 만화가로 선정되었고 『원기주보(元?周?)』, 『연합신문(聯合新聞)』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 고양이』, 『고양이 사용 설명서(??使用手冊)』, 『고양이 흉보기(說?的壞話)』, 『고양이의 쇼핑(??購物台)』 등을 펴냈다.


역자 : 허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쉽게 쓰는 중국어 일기장』을 썼고 『또 고양이』, 『나비탐미기』, 『적의 벚꽃』, 『디어 마이 미어캣』,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다 지나간다』 외 다수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프롤로그 살랑이는 꼬리를 따라 고양이 세상으로 들어가다


1부 일터 풍경

봄꽃미용실 │ 점쟁이 고양이 │ 마사지사 고양이 │ 야옹야옹의원 │ 제멋대로 시계포

영원사진관 │ 고양이 인형극 │ 고양이 우체부 │ 고양이 양장점


2부 고양이의 일상

오늘도 즐거운 하루 │ 아름드리 백 년 고목 집 │ 여름엔 수박이 최고 │ 따분해도 즐거워

덩굴 아래서 │ 어느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 목욕하기 │ 고양이 가족의 저녁 │ 여름 밤바람


3부 노는 게 제일 좋아

고양이 잡화점 │ 고양이 극장 │ 야옹야옹빙수 │ 까망고양이여관 │바니안나무 가로수 아래

기차간 도시락 │ 3월의 흑묘제 │ 철판구이 식당 │ 너의 집 지붕을 지나


4부 부지런한 고양이

시장 │ 오징어구이 │ 아저씨, 여기 닭국수 한 그릇이요! │ 찻잎 따기 │ 풍요로운 가을 들판

골목 식당 │ 오토바이 하나에 고양이 다섯 │ 고양이 학교

에필로그 졸업식

옮긴이의 말 행복을 꿈꾸는 우리, 언제나 명랑한 고양이처럼


출판사 서평


『고양이의 하루』 속 숨은 재미 두 가지!

★★★ 하나! 그림 속 고양이 마을에는 고양이만 사는 것이 아니랍니다. 나무 뒤, 창문 너머, 틈바구니에서 엿보는 다른 동물을 찾아보세요. 어딘가에는 두더지가, 코알라가, 곰돌이가, 혹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귀염둥이 생명체가 숨어 있습니다. 물론 강아지들도 종종 구경을 오지요. :)

★★★ 둘! 글만큼, 아니, 글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을 눈여겨봐주세요. 고양이의 표정 하나, 나긋나긋한 몸짓 하나에 미스캣만의 애정과 개성이 담뿍 묻어납니다. 고양이와 함께해보신 분이라면 무릎을 칠 만큼 재밌는 묘사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두 번, 세 번 볼 때마다 고양이들의 섬세한 발끝과 미묘한 꼬리의 표정이 새롭게 보일 거예요.


뒷이야기>>> 소셜 펀딩 이벤트로 독자들과 함께 만든 책, 『고양이의 하루』

미스캣의 블로그는 방문자 수가 250만 명에 달한다. 전작 『또 고양이』가 출간되었을 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아기자기한 미스캣 그림을 보고 그리면서 ‘#따라그리기’ 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솜씨를 뽐냈고, 어느 고양이 용품 업체는 미스캣의 가장 상징적인 벚꽃 그림을 표절해 상품에 넣으면서 눈 밝은 이들의 지탄을 받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

후속작인 『고양이의 하루』 출간을 앞두고 학고재는 소셜 펀딩 이벤트를 벌였다. 이미 타이완에는 미스캣의 그림으로 각종 문구나 소품이 시장에 나와 있지만, 그와 별도로 한국 독자들만을 위한 소품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누가 봐도 미소 지을 수밖에 없는 미스캣의 그림에 확신이 있었던 덕이다. 작품의 장점과 특징을 고스란히 살려 고양이를 좋아하는 독자들과 먼저 접점을 찾는다는 취지로 학고재는 작가 허락 하에 패브릭 포스터와 컬러링 시트, 종이 인형과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등을 소량 한정 제작했다. 소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진행한 펀딩 이벤트가 크게 성공하면서 출판사는 출간 이전에 먼저 예비 독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고, 이는 책 제작에도 대단히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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