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냥반 이토리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귀한냥반 이토리
저자 마르스
출판사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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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178130

쪽수 208쪽

크기 148 * 191 * 17 mm /337g




저자소개


저자 : 마르스


수컷 냥이 토리의 집사로 12년째 살아왔다. 토리의 어미냥이 토리를 돌볼 상황이 못돼, 3주 정도밖에 안 된 어린 냥이를 데려와 두 시간에 한 번씩 수유해가며 키운 것이 벌써 12년 전 이야기가 되었다.


그리고 어느 지하 음악작업실에서 길러졌지만 추운 겨울날에 홀로 버려진 두 살배기 암컷 냥이 모리를 외면하지 못해, 지금은 토리와 모리 두 마리의 냥이를 모시고 살고 있는 힘없고 불쌍한 만화가다.


고양이 그림을 그려온 시간이 벌써 9년이나 되었지만 펜과 붓을 놓지 않는 한 계속해서 고양이들을 그려나가고 싶다.


저서로는 《꽃분엄마, 파이팅!》《산타할아버지, 어디 가세요?》《상처는 버려라》가 있으며, 만화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쓴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화가들이 그림을 그린 《꿈을꿈을 만화도서관》 프로젝트에 함께했다. 전시로는 <고양이 책방> <고양이 아뜰리에> <수작 부리는 고양이> 등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제 꿈은 토리를 데리고 여행하는 거예요. 함께 여행하면서 토리에게도 더 많은 세상을 보여 주고 싶어요.” 마르스는 언제든 스쿠터를 타고 훌쩍 떠날 준비가 된 고양이의 모습을 그리고 함께 여행할 그날을 꿈꾸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일상에서 동서양의 고전작품들까지

탄탄한 애정에서 시작되는 그림들

보는 사람마다 놀랄 정도로 커다란 노란 고양이 이토리는, 마르스 작가가 처음 보았을 때에는 겨우 생후 3주밖에 되지 않은 아주 작은 아기고양이였다고 한다. 밤톨처럼 작아 토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데 이름 덕인지(?) 아주 튼튼한 12살 어른 고양이로 성장했다.


당시에는 어미냥이 토리를 돌볼 수 없는 상황이라 마르스 작가가 두 시간마다 한 번씩 수유해가며 키웠는데, 놀아줄 때까지 계속 할퀴고 물고… 이른바 발광냥이었던 터라 모기장 안으로 도망쳐서 작업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 토리는 힘껏 몸을 날려 공격해왔다고…. 마감으로 바빠서 놀아주지 못할 때는, 꼭 중요 부분을 알기라도 한 듯이 원고와 그림을 찢어놓기도 했다. 작업용 의자나 식탁 의자, 침대까지 앉을 만한 자리란 자리를 모두 빼앗기고 언제나 구석지고 비좁은 공간으로 내몰려 생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진 일상이고 말이다.

그러다 문득 자신의 처지에 억울함을 느낀 마르스는 냥이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생각으로 고양이 그림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데 역시 천상 집사여서 그랬을까. 그의 뿔난 포부와는 달리 책 속에 펼쳐지는 이토리의 모습은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생선을 매단 티백을 찻잔에 담가 티타임을 즐기고, 손톱을 붓 삼아 작품활동을 하는 등 토리의 모습을 한 장 두 장 넘기다 보면 이 심드렁하고 제멋대로인 동물을 어쩔 도리가 없이 너무나 애정하는 집사의 마음까지 고스란히 느끼게 되고 만다.


《귀한냥반 이토리》에는 일상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50점의 패러디 작품도 수록되어 있다. 동서양의 명화나 유명 영화 주인공을 패러디한 작품들 속 천연덕스러운 이토리의 모습은, 고양이 고유의 귀여움을 배가하는 걸 넘어서서 흔히 봐왔던 작품들까지 새롭게 느끼게 하는 힘이 있다. 작품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신선한 것은, 작가 마르스가 고양이의 습성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거기에 만화적 상상력을 맘껏 더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한 가지 더, 작품 곁에 짝지어진 ‘짤’들까지 이 책을 보는 맛을 좋게 하고, 토리와 함께 사는 모리, 가끔 들러 쉬다가는 친구 냥이들 레이와 희자, 솜솜이가 깜짝 등장하기도 한다.


집사여도, 집사가 아니어도

고양이는 이토록 귀한 존재

《귀한냥반 이토리》는 스윽스윽 넘기면서 보면 예쁜 웃음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그리고 조금 더 깊이, 가끔씩 여러번 들여다보아, 우리의 삶에 이제는 떼어낼 수도 없이 깊숙이 스며든 고양이라는 존재가 갖는 소중함을 떠올리는 따뜻한 책이 되길.

이 책을 다 읽은 독자에게 이렇게 질문해봐도 좋을 것이다. 책 속에서 고양이를 ‘의인화’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지, 그런 자각이란 것이 전혀 없이 고양이가 ‘말을’ 하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게만 느껴지지 않았는지 말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은 이미 집사나 다름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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