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는 사자 리틀 타이크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채식하는 사자 리틀 타이크
저자 조지 웨스트보,마거릿 웨스트보
출판사 책공장더불어
판매가 9,500원
상품코드 P00000RE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수량 수량증가 수량감소 95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ISBN 9788997137121

쪽수 229쪽

크기 150 * 210 * 20 mm /314g














저자소개


저자 : 조지 웨스트보


조지 웨스트보, 마거릿 웨스트보 부부는 평생을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다.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히든밸리 목장은 그들이 가장 사랑했던 곳으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는 물론 개, 고양이, 양, 말, 공작, 사슴 등 수 많은 동물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져 살았던 곳이다. 부부는 평생을 동물들을 돌보고 보호하는 일을 했으며 특히 마거릿은 사진작가로도 유명했다.


저자 : 마거릿 웨스트보


역자 : 정소영


목차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사자

병원에 나타난 새끼사자

분홍 고양이 핑키

고기를 거부하는 리틀타이크

화상을 입다

리틀타이크의 실종

동물들의 천국, 히든밸리 목장

위험한(?) 리틀타이크

장난꾸러기 고양이 임프

채식 사자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 새끼를 낳다

동물은 용서를 안다

리틀타이크가 야생성을 드러내다

집에 사자가 있으니 주의!

사자와 여행 다니기

야생동물은 난폭한가?

카메라! 액션!

사자는 ‘애완’동물이 아니다

단 한 번의 퍼레이드

첫 눈

맹수보다 잔인한 것은 인간이다

썰매 끄는 사자

사자 교육

사자를 밟고 차는 사람들

낚시터 소동

사, 사자가 나타났다!

음악과 영화를 사랑한 사자

사자와 함께한 삶

대중 앞에 서다

사람을 부르는 특별한 능력

TV 출연과 예상치 못한 결과

안녕!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는 떠났지만


출판사 서평


피냄새와 고기를 거부했던 채식사자의 9년간의 평화로웠던 삶의 기록


1940~1950년대, 미국 워싱턴주 히든밸리라는 한 목장에 특이한 사자 한 마리가 살았다.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는 육식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종의 본능을 거부하고 채식만 했으며, 채식을 했던 덕분인지 인간은 물론 목장의 모든 동물들과 친구로 지내며 평화로운 삶을 살았다. 리틀타이크는 그렇게 9년을 살았다.


리틀타이크가 삶의 방식으로 채식을 택한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였다. 동물원에서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고 웨스트보 부부에게 가게 되었다. 부부는 육식동물은 고기를 먹지 않으면 죽을 거라는 생각에 부단히도 육식을 시키려 노력했지만 그럴 때마다 리틀타이크는 차라리 굶는 쪽을 택할 정도로 완강하게 고기를 거부했다. 결국 리틀타이크는 평생 동안 피 한 방울조차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소위 ‘먹잇감’과 친구가 되고 모든 생명체와 평화롭게 살다간 채식사자의 삶을 의미를 갖고 보려면 끝이 없다. 지나친 육식이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지금 시대에 경종을 울릴 수도 있고, 천적 관계인 다른 종과도 친하게 지냈던 사자의 삶이 갈등과 전쟁이 만연한 요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지만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의미를 갖다 붙이지 않더라도 존재만으로도 아름답게 빛나는 한 사자를 만날 수 있다. 리틀타이크는 삶의 초반 어미에게 버려지며 죽을 고비를 넘겼고, 이후에도 화상, 실종 등의 각종 시련을 이겨낸다. 전 생애 동안 목장의 모든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었고, 저자 부부와는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데는 사랑과 신뢰가 필요한 전부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육식을 거부하고, 살육을 거부했던 특별한 사자는 공존하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 했고, 그를 본 인간과 동물들이 두려움 대신 사랑을 느끼게 하는 특별한 재주를 갖고 있었다. 그러니 리틀타이크의 삶 자체보다 더 멋진 설명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채식 사자의 9년간의 삶의 기록인 이 책은 잔잔한 에피소드로 엮여져 읽다보면 때론 웃음 짓다가 때론 믿을 수 없어 놀라고, 그러다가 마음이 훈훈해지는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재생지 출판의 고단한 여정을 보여주는 7년 만의 개정판


이번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개정판은 7년 간 재생지 출판을 고집하면서 독자들과의 접점을 찾아가고 있는 과정의 중간 보고서쯤 될 것이다.

 

동물전문 출판사로서 7년 전 호기롭게 재생지 작업을 선언했지만 그 과정은 녹록지 않았다. 종이와 제작 전문가들은 다 말렸지만 고지율 100% 재생지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초판을 냈다. 재생지라서 기본적으로 거칠고 어두운 것은 물론 종잇결이 맞는 게 없어서 독자들은 책을 볼 때 책 넘김이 나쁨을 감수해야 했다.

7년 만에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개정판을 내면서 몇 가지를 수정했다. 여전히 고지율 100%인 재생지를 사용했지만 초판에 썼던 종이가 소비 부진으로 단종되면서 다른 재생지로 대체했다. 사실 이 책은 미국에서 이미 절판되었고 원서 출판사도 책 속 사진을 구할 수 없어서 원서를 스캔한 것이라 사진의 질이 좋지 않다. 그런 사진을 재생지에 인쇄하니 상태가 좋지 않지만 재생지 사용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


초판 때는 종이 사용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작은 판형에 여백도 없이 작은 글씨를 사용해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졌다. 출판사의 의지만 있었지 독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개정판에서는 판형을 키우고 디자인을 수정해서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편안하게 읽기를 바란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타지역,산간벽지,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지역별배송비)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ITEM REVIEW

소중한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

게시물이 없습니다

후기작성하기 모두 보기

ITEM Q&A

궁금하신점이 있으신가요? 친절히 답변해드릴께요 : )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이전 제품다음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