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만나고 좋은 사람이 되었다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동물을 만나고 좋은 사람이 되었다
저자 김보경
출판사 책공장더불어
판매가 12,000원
상품코드 P00000QV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수량 수량증가 수량감소 120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ISBN 9788997137350

쪽수 280쪽

크기 149 * 210 * 21 mm /341g














저자소개


저자 : 김보경


동물 책만 내는 구멍가게 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갈지 고민하는 책을 내고, 글을 쓴다. 개, 고양이, 길고양이와 어울려 서울 산동네 한 구석에 산다.

≪19살 찡이, 먼저 나이 들어버린 내 동생≫,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공저), ≪사람을 돕는 개≫를 썼고,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자≫를 번역했다.


그림 : 백영욱


목차


1장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동물을 만나고 좋은 사람이 되었다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자연의 속도’에 묻어가기

어떤 경우든 개를 키우는 것이 키우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다

장애인 복지와 도우미견에 대해서 故 강영우 박사와 이야기를 나누다

그는 계속 안내견과 함께 걸을 수 있을까?

그녀에게 장애인 도우미견이 있었다면

길 위의 삶

생명권은 진보의 가치다

개를 버리는 사람은 사람도 버린다

인간이 개를 사랑하는 것보다 개가 인간을 더 사랑하는 것이 명백하다

반려동물에게 인간과의 우정은 삶의 모든 것이다

동물과 잘 맺은 관계 하나가 삶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킨다

길고양이를 부탁해

동물은 연민이 아니라 정의로 대해야 한다


2장 노견, 외출고양이 그리고 길고양이

이별을 두려워만 하면 사랑이 있을 자리가 없어

펫로스, 같은 마음이 필요해

배가 갈리고 귀가 잘리고, 무엇을 더 내주어야 인간은 함께 사는 것을 허락할까?

70대 캣맘 80대 캣대디

내가 개보다 오래 살아서 다행이다

가족은 만들어 가고 변화하는 것이다

길고양이 심야 식당

우주를 돌고 도는 사랑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 제일 그리웠다

징징대지 말고 씩씩하게! 봄은 또 올 거다

개와 고양이의 우정

살아왔던 대로 살게 놔두지 않는다

별일 없이 산다

개, 고양이가 없다면 죽어서도 천국에 가지 않으리

네 발 스승을 만나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3장 지금 여기, 우리 곁의 동물

실험견 쿵쿵따

개, 고양이 선물은, 이제 그만!

TV 동물 프로그램 유감

마당에 주저앉은 암탉

야생동물 사유화의 시대

마트 한 구석의 동물 판매 코너

동물 연기자들은 힘들다고 말하지 못한다

전쟁 나면 동물은? 개, 고양이는?

유기동물을 해외로 입양 보내는 나라

누가 서울대공원 호랑이 사살을 이야기하나

반려동물은 개뿔!

“어미 고양이를 중성화시키면 어떨까요” “너무 가엽잖아요. 게다가 돈도 들고요.”

조류독감, 생매장, 박상표 원장

동물과의 교감이 만들어 내는 기적, 동물매개치료

지금, 여기,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은 길고양이


4장 인간이나 동물이나 같은 신세

개발, 늙은 동네의 안락사

동물 기사의 돈타령

동물 책? 한가한 소리하네

에볼라 감염자 반려견의 안락사와 정유정의 《28》

동물은 유권자가 아니다

문제견은 사회 시스템이 만든다

분노로 꽉 찼던 마음이 고양이 덕분에 행복해진 후쿠시마의 마츠무라 씨

체르노빌 동물들의 비극

일간지의 반려동물 부고란

공정한 우두머리 뽑기

동물옹호론자는 투명 인간이 아니다

댓글보다 못한 방송

동물해방을 위한 열차


출판사 서평


개, 고양이에 포섭된 인간의 소소한 성장기

반려동물은 덕분에 생긴 불편함도 기쁘게 감수하게 만드는 대단한 힘이 있다


반려동물과 사는 사람은 ‘단지 개, 고양이랑 살았을 뿐인데 내가 참 많이 변했어.’라고 느낄 때가 있다. 내 앞을 휙 가로지르는 길고양이의 안녕이 걱정되고, 종영된 TV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동물이 잘 지내고 있는지 뒤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저자 또한 19년을 함께 살아준 반려견 찡이 덕분에 삶이 통째로 바뀌어서 동물 책만 전문으로 내는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신문, 잡지 등에 썼던 글을 모은 것으로, 개, 고양이를 만난 후 변화한 자신에 대한 기록이자 대부분의 반려인이 겪는 보편적 여정에 대한 기록이다. 반려동물을 만나고 겪는 변화는 적응이 만만치 않다. 그간 살아왔던 대로 편하게 살게 두지 않기 때문이다. 편하게 먹고, 입고, 즐기던 것들이 모두 불편해진다. 심지어 국민간식인 ‘김(밥)떡(볶이)순(대)’을 먹는 것도 주저하게 만드니 보통 불편한 게 아니다. 그럼에도 신기하게 반려동물에게는 덕분에 생긴 불편함도 기꺼이 수용하게 만드는 대단한 힘이 있다.


반려동물과 산다는 건 그들과 인간이 다르지 않다는 걸 배우는 과정이다. 그들도 우리처럼 기쁨, 슬픔, 연민, 두려움 등의 감정을 지니고 있고, 놀이를 즐기고, 싫은 것과 좋은 것이 뚜렷하고, 신뢰와 우정을 알고, 어려운 일에는 협동도 하고 도움을 요청할 줄 안다. 동물 각자는 고유한 개성을 갖고 있는 개체라는 것도 알게 되니 길에서 만나는 길고양이도, 동물원의 동물도, 농장동물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인식의 확장을 겪게 된다. 같은 생명인데 개는 사랑하고, 소, 닭, 돼지는 먹는 윤리적 딜레마를 끊고 싶어서 식탁에도 윤리를 적용하게 된다.


그리고 기꺼이 그들이 바꿔준 모습대로 살고 싶어지게 만든다. 반려동물을 만나서 살아가는 과정은 고스란히 한 인간의 성장기가 된다. 개, 고양이에 포섭된 인간이 그들 덕분에 조금 불편해졌지만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는 성장기.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2일 ~ 5일
  • 배송 안내 : 타지역,산간벽지,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지역별배송비)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ITEM REVIEW

소중한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

게시물이 없습니다

후기작성하기 모두 보기

ITEM Q&A

궁금하신점이 있으신가요? 친절히 답변해드릴께요 : )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이전 제품다음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