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저자 김상아
출판사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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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6757689

쪽수 268쪽

크기 130 * 200 * 22 mm /370g














저자소개


저자 : 김상아(목요일 다섯시)


하루에 배가 한 번 오가는 섬마을에서 나고 자랐다.

시골 분교가 폐교되는 바람에 썰물처럼 도시로 빠져나왔다.


새벽 세 시까지 라디오를 들으며 학교엘 다녔다.

학교에서는 늘 꾸벅꾸벅 졸다가 깨어나면 소설책을 읽었다.


글 쓰는 학과인 줄 알고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나중에서야 ‘문예창작학과’와 착각했음을 깨닫고 한동안 방황을 했다.

동남아시아에서 2년 동안 한국어를 가르치고

귀국 후에는 라디오 구성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인 남편, 그리고 1녀 1견과 함께 작은 집에서 살고 있다.

늘 갈망했던 ‘절친’이 셋이나 생겼음에 감사하며

이들이 바닥에 떨구는 보석 같은 말들을 주워 담아,

종이에 옮기는 일을 한다.


글 쓰는 사이트, 브런치에서 ‘목요일 다섯시’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이다.

한 주간 가장 지치는 목요일 다섯 시 쯤 읽으면 좋을 글을 쓰고 있다.


1녀

유령과 베개를 좋아한다.

개의 마음은 꼬리에 달려 있고,

여름이 온 이유는,

자신이 바다에서 여름을 꺼내왔기 때문이라고 굳게 믿는,

다섯 살 아이.


1견

잡종, 유기견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집에서 하루 종일 잠만 자는 늙은 개.

사람을, 특히 아이와 남자를 싫어한다.

하지만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꼬마와 남자만큼은 예외다.


목차


작가의 말


1. 한 생명에게 신뢰를 얻기까지

아기와 늙은 개

아기와 개의 시간

사랑, 그딴 건 개나 주라 그래

네, 1녀 1견입니다

개 발바닥 냄새를 맡는 날들

외전1 너는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다


2. 아무도 착하다 나쁘다 하지 않는 시간

재주 없는 개

당신의 품종은 무엇입니까

그 많던 늙은 개는 다 어디로 갔을까

세상에 착한 개는 없다


3. ‘나의’라는 말의 의미

공동육아 (feat. 늙은 개)

개 같은 날의 오후

오첩반상을 먹는 개

늙은 개와 여행하는 방법

외전2 유기견이 유기묘에게


4.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밤을 삼킨 개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나는 개에게 많은 말을 알려주었다

세월이 약이라는 말

우리의 민낯


5.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화요일을 호로록 먹어버린 아기

눈물 닦아주는 개

우리에게 남은 시간

우리가 잠시 떨어져 있다 하여도

오래오래는 무슨 색일까

외전3 그런 시절이 있었다.


에필로그 나를 기르고 키운 시간


출판사 서평


1녀 1견과 살며

삶의 태도를 배워가는

조금 덜 평범한 사람의 보편적인 이야기


졸업하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았다.

평범하다 말하는 삶의 전환기에서 다른 점이 있다면

그 사이에 유기견 한 마리를 입양했다는 점이다.


생명을 구해야겠다는 거창한 의도가 아니었다.

어쩌다 눈이 가고 마음이 쓰여 집으로 데려왔고

데면데면하게 지내다가 정이 들었다.


이 책은 미성숙했던 한 성인이 작고 약한 두 생명과 살아가면서 가까스로 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여정을 담은 에세이다. 서로를 단숨에 사랑하지 못했던 어른과 개가 십 년 넘게 시공간을 함께하면서 신뢰를 쌓기까지, 종이 다른 아기와 개가 서로를 보듬고 이끌어주기까지, 저자는 세 생명이 각자를 알아가고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을 때로는 깊숙이 개입한 1인칭 관점에서, 또 때로는 거리를 두고 타자의 시선에서 찬찬히 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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